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거이거.. 두번째 글자 뭔지 모르겠어 흐엉



 
익인1
日焼け
2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76 10.04 21:413590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98 10.04 18:4817560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65 2:401076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3 1:0222628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97 10.04 18:4322288 0
연프에서 캐리어 안들어주는 장면 8 8:38 546 0
마음에도 없는 소리 진짜 못해서 친구가 없나...6 8:38 72 0
피자 세쪽 먹으면 보통이지?? 8:37 12 0
아침만 되면 배가 너무 아프다 8:37 11 0
오늘 서울날씨 반팔에 가죽점퍼 ㅇㄸ2 8:37 82 0
근데 당근거래 좋긴좋당.. 8:36 39 0
아이폰 수면기록 왜 안되지? 8:36 11 0
이성 사랑방/기타 특정 이성한테 호감있냐고 물어보는 이유 뭐야? 8:36 43 0
줄이어폰 뭐살까1122 8:36 63 0
조만간 자소서 내야해서 노트북 들고 왔는데 8:35 34 0
네일 오늘 10시꺼 예약해도되나..?2 8:33 21 0
독서실에서 누가 계란방구 뀜… 8:33 50 0
와 떡 시켰는데 택배가 안 와 8:33 34 0
콧볼 넓은 복코인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음2 8:33 67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톡방 들어갔는데1 8:32 75 0
세종대왕릉 가본익 있어? 어때? 이천쪽 갈일이.있어서 겸사겸사? 8:32 25 0
겨울에 트위드 위에 코트 입기 ㄱㅊ?2 8:31 55 0
너희도 상대방이 친해지자고 다가와도 기준에 안맞으면3 8:31 45 0
아이폰 16 배터리가 15분?동안 3프로 닳았는데 정상인이거야?2 8:30 90 0
익들아 사물함 있는 도서관 가방 매고 못 들어가나...?3 8: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08 ~ 10/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