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거기에 대고 이기적이라고 현실적인 소리 하면 안되겠지



 
익인1
웅 괜히 불똥튐 걍 가만히..
2개월 전
익인2
우울증은 자기연민의 끝판왕임. 이성이 통하질 않아. 냅둬 그냥
2개월 전
익인3
오 그런소리 하지마ㅠ
2개월 전
글쓴이
응,,,답답해서
2개월 전
익인4
그냥 잠깐 멀리해 홧김에 한 한마디로 그냥 난리만 칠 거 진짜 뛰어내릴 수도 있는 거니까
2개월 전
익인5
생명지킴이 교육이라고 자살 예방 교육 한 번 받아봐
대응 방법 알 수 있음

2개월 전
익인6
오 그러면 진짜 홧김에 뛰어내릴듯
(우울증 10년차)

2개월 전
익인6
그냥 냅두고 병원에나 가라고 해
2개월 전
익인7
ㅇㅇ 그냥 지금 스스로도 감당하기 큰 슬픔에 빠져있나보다 하고 토닥토닥 위로정도 하는게 베스트인듯
2개월 전
익인8
덤덤하게 말하는게 베스트임

호들갑X 큰 리액션X 헉...진짜? ㅠㅠ XX 본인 우울증 1년익인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힘들었을때 남아있는 친구가 너무 소중했음 우울증 이겨내거나 약먹을때 조언으로 말하셈

2개월 전
익인9
그러다가 진짜 죽으면 어쩔려고..아무말 하지 마셈
2개월 전
익인10
난 멀어질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42 10.06 11:4265558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13 10.06 19:134701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17 10.06 20:463622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72 10.06 16:2038640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676 0
날 추워졌다고 귀신같이 비염 심해졌다3 10.04 09:21 35 0
쇼핑 좋아하는데 일본 환전 얼마할까 10.04 09:21 12 0
이성 사랑방 내 짝사랑이 끝났다2 10.04 09:21 237 0
얼만큼 오래 앉아있을수있어?2 10.04 09:20 21 0
자취방 계약서 쓸 때 주의해야 할 거 있음??1 10.04 09:20 26 0
징검다리연휴 대체 누구 계획이니... 쉴거면 화수목 다 쉬게해줘라...1 10.04 09:20 21 0
21살인데 모은 돈 하나 없음 ㅋ.. 쓴소리 해주라12 10.04 09:19 224 0
씁 갤탭 사전구매혜택도 딱히없네1 10.04 09:19 20 0
느긋하게 걸을거면 길 옆에 붙어서 걸으면 안되나1 10.04 09:18 18 0
날씨 어때? 다들 오늘 뭐 입었어?4 10.04 09:17 217 0
우리 아파트 새로운 입주자1 10.04 09:17 72 0
경전철 탔는데 개더웡 ㅠ1 10.04 09:17 21 0
개천절을 우리나라 건국한 날이라는 사람도있네 10.04 09:16 101 0
알바진짜 관두고싶아....2 10.04 09:16 57 0
후리스 입어도 되것는디 너무 추워! 10.04 09:16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둘이서 하기 좋은 폰게임 뭐 없을까9 10.04 09:15 93 0
와 진심 역대급 피곤함 ㅋㅋ 10.04 09:1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장기간 봐야하는데 어떡해?2 10.04 09:14 111 0
이성 사랑방 고딩때 동창 소개받기로 했는데 10.04 09:14 56 0
갠적으로 남자는 20대 초중반까지 철이없는거 같음5 10.04 09:1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4 ~ 10/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