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웃는게 예쁘든 별로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9 10.06 19:1377436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5 10.06 20:4672423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31 10.06 23:18219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8 0:5732484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7 10.06 18:5216139 0
예감 맛있다2 10.03 18:43 16 0
일상사진 계속 보내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9 10.03 18:43 32 0
사업해서 돈많다는사람들 다수는 허세인것깉아1 10.03 18:43 58 0
체하면 허리까지 아플 수 있어? 10.03 18:42 12 0
부모가 나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10.03 18:42 25 0
베라 진짜 오래간다 10.03 18:42 102 0
난 가끔 이게 땡기더라1 10.03 18:42 111 0
톡핑 무슨 맛이 맛있어??3 10.03 18:42 16 0
그 인터넷 쇼핑몰 이름 뭐였더라2 10.03 18:42 61 0
우체국 점심시간 있어?3 10.03 18:41 29 0
빵 사러 갈껀데2 10.03 18:41 20 0
고도비만에서 48키로까지 뺄수있을까....34 10.03 18:41 300 0
낼 첫 출근...... 10.03 18:41 19 0
어릴때 급식 강제 먹임 당해본익들있니?11 10.03 18:40 140 0
초딩동창이 집앞 베라집 딸이었는데5 10.03 18:40 541 0
서양 사람들은 머리 기름 잘 없엎??1 10.03 18:40 30 0
외로울때 혼자 집에있지 말고 카페라도 가는게 더 낫지??4 10.03 18:40 57 0
신전 vs 뿌링클 골라주라!!!!!!!1 10.03 18:40 17 0
키 160-162 정도, 45-47 사이의 몸무게인 익들아12 10.03 18:40 267 0
체지방30%이상부터 빼야되는 정도임?1 10.03 18:4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36 ~ 10/7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