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511031?category=6

아직 말안해서 ㅋㅋ일단 물어보고싶거든 인스타 팔로우 봤다고 해도되나?



 
익인1
ㅇㅇ 당연 뭐 남의 인스타 몰래 본것도 아니고 팔로잉은 걍 아무나 다 볼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몰래' 라는 생각도 안들어 당장말해
2개월 전
익인1
본인도 남이 볼수 있는거 감안하고 맞팔한걸텐데 ㅋㅋㅋ 으 근데 백퍼 최소헌팅 최대원나잇이네......
2개월 전
익인2
솔직히 남자끼리 베트남가서 베트남여자랑 팔로우한거면 안봐도 뻔한데 물어봐서 뭐해...? 말도 안되는 해명이나 할텐데
그거 들어주고 계속 만나줄거면 애초에 물어보지도 말고
헤어질거면 얘기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2 10.04 21:41315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40 10.04 18:4811745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80 1:0215836 4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94 2:40282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77 10.04 17:3339440 0
원래 가다실 9가는 의사들이 접종해줘??3 10:38 23 0
근데 티웨이는 진짜 언제 사고나도 안이상할거같아2 10:38 9 0
이성 사랑방 착한 사람만 골라 사귀는 사람 특징 대체 뭐야???11 10:38 50 0
산책 갔다올까1 10:38 14 0
동대구역... 택시 내려서 4분 안에 뛰어가기 가능하니...6 10:38 34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연락하면 가능성 있는지 없는지 한번 봐주라..6 10:37 20 0
작년부터 제대로 마 꼈나봐.. 10:37 7 0
요즘 릴스 개짜증나지않니ㅜㅜ1 10:37 14 0
탕짜면 vs 탕짬면 뭐 먹을까??1 10:37 9 0
지금 반팔입고 나가면 추울까??3 10:37 20 0
병아리콩도 먹고싶고 계란도 먹고싶고 10:37 7 0
아 저녁 뭐 먹지 고민하다 밤 9시 반이 되어벌임 4 10:36 16 0
장염걸리고 퇴원했는데4 10:36 18 0
연애 안한지 10년차됨ㅋㅋ2 10:36 46 0
우리가족들은 왜 항상 나를 빼고 먹을까 1 10:36 37 0
신용카드 처음 쓰는데3 10:36 14 0
러그 진짜 좋아하는데 관리할 자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10:36 16 0
아이폰 잘 아는 사람? 나좀 도와줘9 10:35 25 0
와.. 집앞 컴포즈 아메 20분째 안나온다..7 10:35 61 0
불꽃축ㅈ 가려능데4 10:3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2 ~ 10/5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