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주문하고 커피사러 나갔다왔는데

나보다 빨리 우리집에 도착했엌ㅋㅋㅋ

[잡담] 와 동네 중국집 개빨라 | 인스티즈

[잡담] 와 동네 중국집 개빨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67 10.07 12:3149423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5 10.07 11:3263015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57 10.07 18:3030965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73 10.07 15:02550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5242 1
앞니로 음식 깨물어먹는 유튜버들 보면 식겁함ㅋㅋㅋ27 10.03 16:51 870 0
무신사 스탠다드 옷 어때? 10.03 16:5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민하고 고집쩌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3 10.03 16:51 86 0
컴포즈 주말 미들 힘들까… 10.03 16:51 19 0
블랙업 유명한 청바지가 이거야? 10.03 16:51 52 0
내가 제모 1년 패키지를 끊었거든?1 10.03 16:51 24 0
나 좀 나이있는분들이랑 덕질하는데 가끔씩 현타옴1 10.03 16:50 48 0
대구에 미인 많다는 말32 10.03 16:50 699 0
이직 면접 준비하는데 이직 이유 뭐라 말해?1 10.03 16:50 37 0
isfp > istp 된 익들 있어?9 10.03 16:50 246 0
가족들 다 다이어트 해서 슬퍼 10.03 16:50 29 0
면치기 진짜 너무너무싫음2 10.03 16:50 16 0
나도 밤티라미슈 먹고 싶다 10.03 16:50 13 0
아만자 라는 웹툰 이제 볼 수 있는 곳이 없는 거야? ㅠㅠㅠ1 10.03 16:50 8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차고 3~4개월뒤에 새연애하면 전애인 생각 안나지??3 10.03 16:50 128 0
넥슨 누가 내 아이디로 계속 게임했었는데 10.03 16:49 24 0
무릎 안 좋으면 허벅지살 늦게 빠진대11 10.03 16:49 327 0
대시 좀 받아봐서 예쁜 줄 알았는데 14 10.03 16:48 785 0
어제 가슴 커지는 운동이라길래 했는데8 10.03 16:48 405 0
압구정 팔라스 그냥 들어갈 수 있어? 10.03 16:4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3:10 ~ 10/8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