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주문하고 커피사러 나갔다왔는데

나보다 빨리 우리집에 도착했엌ㅋㅋㅋ

[잡담] 와 동네 중국집 개빨라 | 인스티즈

[잡담] 와 동네 중국집 개빨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090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66 10.04 18:4813887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2 1:0218457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18 2:405861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5 10.04 17:3342323 0
주말 아침 필라테스 11:10 3 0
부동산에서 전화왔었는데 11:09 6 0
폼이 아직 100%는 아니겠지만, 서머 내내 그 모래주머니 찬 듯한 느.. 11:09 4 0
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2 11:09 12 0
단거 먹었더니 기분 너무 나빠짐1 11:09 11 0
장터 프리미어12 가는 사람 중에 한일전 레드105구역 2열 2연석 원가양도 받을 사람 .. 11:08 15 0
연애할때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라는거 공감해? 11:08 8 0
다들 춥대서 긴팔입었는데 겨땀홍수남... 11:08 6 0
연애중 덜 좋아하는 방법이 뭐야 11:08 9 0
키작남 vs 못생긴여자3 11:08 12 0
아니 알바 면접 본 곳 매니저가 연락 왔는데 11:08 8 0
외국인한테 한식을 추천한다면 몰추천할거야3 11:08 11 0
와 원중 선수 광주 출신이셨구나?!!!2 11:08 34 0
고딩동창 고딩때도 한참 언니 같았거든 11:07 12 0
홍대 2번출구쪽에 백화점 있어?????5 11:07 17 0
난 진짜 뭘 해도 안 될 사람인 것 같음2 11:07 18 0
2024시즌 10개 구단 포지션별 OPS5 11:07 45 0
점심 삼겹살vs매콤크림파스타2 11:07 11 0
와 오날 덥다 후드입엇는데 11:07 9 0
왜 자기관리 좀 하는 거로 죄다 정신병 취급이지...^^ 3 11: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08 ~ 10/5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