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 하고 가는 길에 급정거를 해서 시트 위에 올려뒀는데 그게 떨어지면서 자기 차에 쏟아지면서 차가 더러워졌다고 세차비 받아갔거든? (그전에 떨어지니까 바닥에 내려두는게 좋다고 고지했어..) 그리고 또 다른 날은 날파리가 나왔다는데 환불 해드리고 다시 만들어드리겠다고 갖고 오시라고 하니까 말귀를 못알아먹네 하고 끊어버리더라고 이것 외에도 자꾸 포장에 안드리는 걸 그냥 달라고 포장하러 올 때마다 그래서 이분이 기억에 남아... 뭐 어떡해야하지 안좋은 리뷰 올리겠단 소린가ㅜ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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