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어떤 30대 여자가

그렇게 말하면 어떡할거야?



 
익인1
무시
2개월 전
익인3
걍 속으로 뭐 보태준 거 있나 생각할 듯
2개월 전
익인4
무시
2개월 전
익인5
무시해야지 그런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에너지 쓰기도 아까움
2개월 전
익인6
전 어려서 뭐입어도 예뻐요
2개월 전
익인8
난 뭐 옷 못입는거 맞아서... 걍 넘어갈듯
진짜 안타까웠나보지

2개월 전
익인9
사람이신데 주둥아리가 동물보다 못하시네요
2개월 전
익인9
요즘 부쩍 화가 많아서 진짜로 내뱉을 ㄱ것 같아 이렇게..^^
2개월 전
익인10
어리고 예뻐서 괜찮아요~^^ 이럴수록 뻔뻔하게 나가야함
2개월 전
익인11
아그래요?
2개월 전
익인12
헉 저는 뭘 입어도 예쁠 나이라 편하게 입으려구요..! ㅇㅇ님은 진짜 신경 써서 입으셔야겠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4 10.04 21:414256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74 2:40240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3 1:0234337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5 11:2312858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8469 1
스타벅스 파트너 요즘은 머리망 안 해도 돼??3 7:25 18 0
오늘 서합 내일 면접... 같은 경우도 있구나;2 7:25 34 0
런닝 뛰러 나가야겠당 7:24 19 0
구연산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7:24 42 0
결혼한 친구가 묘하게 성격이 드러워졌어..ㅋㅋㅋ22 7:24 818 0
일주일에 3일일하는데 주휴 못받음 7:24 22 0
출근하러 나왔는데 개추움 현재 온도 9도..40 1 7:23 194 0
내 엠피티아이는 infp인데 남들은 내가 estj라고 느끼더라 7:23 20 0
오늘 불꽃축제 가기로했는데 너무 아픔 ㅠㅠㅠ어캐??21 7:23 629 0
168/57인데 비만임..ㅋㅋ7 7:21 441 0
하 다이어트 힘들다 7:21 36 1
청바지에 니트입고 나가면1 7:20 39 0
26살 넘는 익들아 주변에 이혼한 부부들 좀 있어?7 7:20 245 0
아침부터 무서운 경험함 뭐지 진짜12 7:20 615 0
너네 시험 준비중이면 저녁에 운동 안할거야?3 7:19 46 0
스위치온 다이어트에서 첫 단식했다2 7:19 24 0
일남이랑 사커야지 7:19 44 0
우리집 고양이가 고데기 전원 꺼주면 좋겠다 2 7:19 23 0
뭔 토요일 아침부터 혐오 전시들중이냐 7:18 81 0
익들 오늘 뭐해7 7:1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