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놀핀은 무조건 씨라인 우선인데

도파나 도부타민도 같아??

추천


 
익인1
웅 extravasation 위험 있는 약물이니까 근데 c-line 달고 있으면 굳이 fluid peri로 줄 이유 없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하 펑셔널인데 액팅들 왜 자기들만 여유롭지..?7 10.03 22:43483 0
간호사서울 대병 퇴사하고 서울 고향아닌데 서울 로컬에서 일하는 익 있어?10 10.02 01:25400 0
간호사퇴사면담하면 다음달까지 다녀야해?4 10.03 02:04345 0
간호사CCU 이거나 심장내과병동 근무하는 익들아6 10.03 21:48487 0
간호사하 무서운 선생님이랑 같이 일해야 해7 10.02 00:40272 0
걍 동네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 09.03 23:34 116 0
병원 경력 대병 2개월 로컬 5개월 뿐인데 19 09.03 21:41 943 0
병동에 태우는 사람 찌르고 나가면 그 사람 잘려 ?12 09.03 21:39 700 0
다들 주머니 파우치? 포켓? 어떤 거 써?5 09.03 21:13 186 0
Icu 부담감? 중압감? 이겨내는 법 있을까?7 09.03 20:52 556 0
나 내일 프셉쌤이랑 처음 일하는데 얼마나 일찍가야돼? 3 09.03 20:43 278 0
아무리 생각해도 3교대인데 오프수 10개인 거 너무 싫다7 09.03 19:44 451 1
보통 퇴사하겠다고 파트장한테 말하면 얼마만에 처리해줘?4 09.03 18:55 330 0
3년차 너무 그만두고싶다..5 09.03 18:53 613 0
해외간호사 도전해봐1 09.03 13:59 469 0
2교대 간호사 수당.. 아는 사람 ㅠㅠㅠ 8 09.03 04:39 276 0
신규는 공부 얼마나 하고 잠은 얼마나 자??2 09.02 23:47 401 0
이력서 적을때 09.02 21:28 34 0
퇴사 사유 뭐라고 말하지5 09.02 20:32 398 0
6개월 일해봤는데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아? 8 09.02 18:51 470 0
병동에서 세달 근무하고 못버티고 나왔는데 09.02 18:39 178 0
3교대 아니면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이 적나요??6 09.02 17:24 210 0
쳇바퀴 돌리는 삶 살고싶다3 09.02 08:23 349 1
미국 이민 준비 중인데 09.01 22:57 54 0
꿀알바 아는 사람...2 09.01 22:53 15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