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딱 저 연령대에 나랑같은 알바생신분인 아줌마아저씨들이
매장 식자재 훔쳐가거나 근태관련 이슈일으키는거 너무 많이겪어서 그런지
반대로 저소득층인 청소년이다 이러면 불쌍하고 그런데
405060 이정도 연령대면
자식이 크게 아프거나 그러지 않은이상
인생 얼마나 게으르고 한심하게 살아왔으면 저나이먹도록 가난을 못면할까 싶고
또 어딘가서 물건훔치거나 문제나 만들겠지 싶음…
솔직히 성실했으면 저나이때까지 힘들게 안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