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뭐지...우리 지역만 그러나 레인부츠 썩어가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0 10.04 21:4141519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55 2:4022004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47 1:0232424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0 11:239949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7934 1
나 2000일이야 9:10 52 0
원래 범죄자들은 노안이야?? 9:10 20 0
운동 머할까 골라줘 1122 9:10 15 0
퇴사하고싶은데 돈은 없으면6 9:09 113 0
오늘 25도인데 얇은 긴팔 괜춘?? 9:09 16 0
와 10키로 뺐는데도 아무도 몰라봐줘서 허무했거든12 9:08 1102 0
바른자세유지하려고 하는데2 9:08 16 0
가정에있는일때매 힘든 사람들2 9:08 25 0
결혼식에 진주목걸이 ㄱㅊ?1 9:08 21 0
하..아까 8시 48분에 쿠팡 캠프 출발했는데 언제쯤 오려나.. 9:08 15 0
알바도 계속 떨어지는 외모 하위는 어케 살아.............3 9:08 90 0
트레이너가 그렇게 바빠?2 9:08 23 0
혹시 지금 여의도나 한강인 사람~?2 9:07 112 0
나 코 작다는 소리 마니 듣는다 ㅋㅋㅋ40 4 9:07 541 0
얘들아(0명) 나 인바디 이정도면 어떤거야??4 9:06 86 0
직장에 팔 한쪽에 타투 있는 사람있는데70 9:06 831 0
본인표출171 56이면 통통해보일 정도는 아니겠지...?5 9:05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거3 9:05 101 0
4일일하고 하루쉬고 3일일하고... 9:05 24 0
갑상선혹 검사결과들고 큰병원가는중 9: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52 ~ 10/5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