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70l

[잡담] 자티비에 형준이 나왓다! | 인스티즈

긴장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다노1
미치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지 너무 긴장함
2개월 전
다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다노3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긴장한 때지
2개월 전
다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본인표출 다노의 퓨처스 짜장일기 12 10.05 21:451540 0
NC 방금 마산야구장 신민혁 선수님 커피 주고 가셨당8 10.05 12:412409 0
NC우리 내년 춘잠 이쁘게나옴 조켓다 🥹13 10.05 22:191308 0
NC우리 진짜 내년에는 더 잘될거임6 10.05 13:471079 0
NC작년 가을야구 영상 보는데 왤케 좋으면서도 울컥하지5 10.05 13:00341 0
우리 부상 없었으면 아름다운 타순일텐데..7 08.19 14:07 250 0
라온) 다노들아 이고 선물이얌 5 08.19 12:16 425 3
진짜 이상하다 08.19 12:00 132 1
똑똑 비밀다노에요..9 08.19 11:33 2125 2
이번주 다 퓨처스중계 08.19 11:32 58 0
10연패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조용하지 08.19 10:23 152 0
익잡 보는데 머냐1 08.19 06:26 443 0
영원한건 절대없 08.19 02:50 101 0
비밀다노 다노들이 보고싶어서 왔다😘3 08.19 02:09 246 1
근데 달글 쉬는 거 진짜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 08.19 01:07 179 0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노들아 08.19 00:49 136 0
본인표출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쳤구나.. 08.19 00:48 373 0
작년 가을에 입덕했는데6 08.19 00:47 380 0
와 야구 덕질 진짜.. 감정소모가 장난이 아니네 08.19 00:28 91 0
소리좀지르고가겟습니다 08.19 00:23 58 0
화요일 선발 요키시예정이라는데?4 08.18 23:37 496 0
오늘 야구 처음 보는 친구 데리고 갔는데7 08.18 23:23 444 0
다음주 화요일 핱자님 등판 가능한가...? 08.18 23:14 50 0
👩🏻‍🍳 퍼즐 할까 다노들? 🧩22 08.18 23:08 562 0
민우만 보면 08.18 22:4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