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교통사고는 하루에 수 십, 수 백 건 일어나는데 최근 시청역 사건 때문에

일부러 나이 많은 고령들 교통사고만 따서 노인들만 사고 내는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음

평소 같으면 기사화 안됐을 일들도 운전자가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사화하고 있음

진심 이게 맞나 싶은데



 
익인1
이분법 사고를 왜 못만들어서 안달인걸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보통 급한 연락은 전화로 하지 않아? 2 12:01 13 0
퇴근하고 음식축제 갈꺼라서 점심 굶는사람 나야나 12:00 14 0
히비스커스가 상큼한 향이야?4 12:00 28 0
밤에 뽀글이 에바임? 1 12:00 12 0
노트북 vs 스마트폰 뭐 살까?2 12:00 15 0
창문열었는데 담배냄새 ㅠ 4 12:00 16 0
외모랑 목소리 크기중에 뭐가 더 만만해보여?13 12:00 85 0
가디건 색 골라줄 사림?5 12:00 29 0
미용실 가서 컷할건데 어제밤에 머리감고 머리묶고 있거든..? 이대로 가도 되지?2 12:00 14 0
추워서 지금 커피 마시고 있어2 11:59 27 0
손톱 짧은데 이 네일하면 이상할까? 11:59 34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도 아닌데 질투유발하는건 나한테 관심있는걸까??2 11:5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크게 없었어도 이별은 원래 힘들어?5 11:59 49 0
내일부터 11월29일까지 15kg빼기 스타트 8 11:58 85 0
다들 화사 컴퓨터 윈도우 정품인증된거 써? 11:58 14 0
95년생이몀 30이지?1 11:58 57 0
산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 중에 무직이면 쌀은 어떻게 사지?3 11:58 38 0
근데 출산 생각 있으면 11:58 14 0
근데 뭔가 feel이 통하는 애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대화해보면 아는듯 11:58 23 0
넘 귀여운 물건 발견했어2 11:57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0 ~ 10/5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