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조부모님 양쪽 다 목포에 사셔서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번화돼있어서 좋았어 물론 서울이랑 비교하면 좀 심심하고 지역 특성상 나이 드신 분들이 많긴 한데 요즘은 평화광장 주변에 인생네컷이랑 옷가게 많이 생겼더라 예전에 비해 젊은 사람도 많이 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나 지금 다이소 털러가는데 추천템 던져주고 가줭❤️ 10.03 19:48 20 0
파스타 면 끓이는중 10.03 19:48 15 0
결혼할 때 학력 vs 직업 vs 외모(성형아님)15 10.03 19:48 148 0
유튜버 한살차이 첫째랑 둘째는 진짜 붕어빵같다2 10.03 19:48 23 0
좋은 직장 가진 사람들아 시간 얼마나 투자했어? 몇년걸림?1 10.03 19:48 50 0
백수 6일차 내일 스케줄 10.03 19:47 41 0
일을 열심히 했는데 다 못한경우 야근수당 줘야하는거 아니야????1 10.03 19:47 26 0
아 오늘 회사 안 가니까 좋았는데 10.03 19:47 21 0
진라면 매운맛 먹고 속에 탈 나는 사람은 뭘까 4 10.03 19:47 47 0
강릉여행 한번을 위해서 이 코디세트 사는거 어케생각해28 10.03 19:47 1185 0
초등학생 선물 추천해줘! 4학년이야 10.03 19:47 1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ㅜㅜ 애인이 나한테 답장안하고 사친한테는 답한거 알게되면 어쩔거야?16 10.03 19:47 129 0
취준생인데 다들 약속잡고 노는거 어떻게 조절해?9 10.03 19:47 103 0
빵집 에그타르트 밑에 벌레가 많다고 전화왔는데21 10.03 19:47 526 0
허벅지에 이런 거 잇는데 이게 뭘까 10.03 19:47 15 0
어떤 상황이 더 쪽팔려?1 10.03 19:46 34 0
노트북 잘아는 사람 이거 동의해야해 아님 거절닫기해야해? 10.03 19:46 37 0
롯데리아 어떤게 맛있어?4 10.03 19:46 24 0
속ㄴ누썹펌 주기적으로 하는사람 있어?3 10.03 19:46 12 0
너네 친구가 내 남친한테 우리집 알려주면 기분나쁨???4 10.03 19:4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0 ~ 10/7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