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지금이 6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이 정도면 그냥 이 알바가 안 맞는 거겟지



 
익인1
ㅇㅇ나도 그런 적 있는데 그 알바 분위기가 안맞는 거였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6 10.04 21:4137491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19 10.04 18:4820144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91 2:401378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21 1:0225083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11 10.04 18:4325094 0
술 먹었을때 폰 잠금해두는 앱 같은거 있나? 11:01 18 0
대전 여행왔는데.... 여행 시작하자마자 사람들때문에 짜증이 계속 난다2 11:01 498 0
생리 이틀밀렷는데 도넛 시킬까밀까4 11:00 28 0
핸드폰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알아보는데 11:00 24 0
패드로 공부 시작하고 11:00 48 0
익들 이 네일 어떤 것 같아?!?! 사진 ㅇ 6 11:00 105 0
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68 10:59 1830 0
혹시 하루종일 일 관련 아이디어 생각해야하는 직종인 익 있니1 10:59 24 0
12월달에 알바 그만두면 지금말해도 될까?4 10:59 37 0
롯데월드 2시부터 8시까지 기구 7개 탈 수 있을까?1 10:59 12 0
결혼식에 이 니트 ㄱㅊ? 4 10:59 26 0
불교익들은 뭐해? 절 자주 가니? 10:59 13 0
남친이 등산가자 해서 현타 개옴16 10:58 71 0
산부인괴 std검사 얼마정도해? 2 10:58 14 0
오잉 유튭뮤직 음질 설정 가능하네??ㅋㅋㅋㅋㅋㅋㅌㅋㅋ6 10:58 9 0
편순인데 정리다하고2 10:58 12 0
3시애 결혼식인디 4 10:58 45 0
날씨 좋다~ 라고 했는데 그렇군이라고 답장오면4 10:58 31 0
아니 당근 머하는 쉑이지8 10:57 148 0
가족들 1시 넘어서 오는데 그전에 약먹어야하거든 2 10: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36 ~ 10/5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