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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드릴 인간관계 안좋은일 아무것도 없고 밖 생활은 다 즐거운데

꼭 집에들어가면 곱창 맛있다^^분위기 있거나 시비거는 사람있어서 하루를 망쳐…이게 흔한건 아니지? ㅠㅠ하..



 
익인1
응.. 진짜 독립하고 싶은데 못하게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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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엄마 성격이 나르시스트에 가까워서 정신적 독립 못한것도 큰 몫하는거같다… 평범한 일이라하니 다행이야
2개월 전
익인3
응ㅋㅋㅋㅋ나 진짜 독립하고 싶어 고시준비생인데 붙으면 바로 떠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완전한 독립을 위하여~ ㅜㅜ흑
2개월 전
익인4
나도 자츼 전까지
극I인데도 집에 안있었음

2개월 전
익인4
친구들이 당연히 E인줄 앎
그치만 집에 있으면 맨날 울일밖에 없거든요

2개월 전
글쓴이
ㅇ 하 나두….울 일밖에없어 글로 쓰니까 걍 그런일같이 보이는데 우울에 잠식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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