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33l

추천


 
보리1
에구ㅠㅠㅠ
2개월 전
보리2
ㅠㅠㅠㅜ
2개월 전
보리3
ㅠㅜㅜㅠㅠ
2개월 전
보리4
다치지마세요..
2개월 전
보리5
ㅠㅠ 조심하세요 주님..
2개월 전
보리6
에?
2개월 전
보리6
주님 조시뮤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뀨 유럽가는줄..16 10.06 14:308005 0
한화하 진짜 댓글로 준서한테 식단 짜주는거 너무 웃기네17 10.06 20:542531 0
한화우리 문신있는 선수들 잇어?12 10.06 10:493420 0
한화 신구장 의자설치 시작했다 9 10.06 11:192739 0
한화 신구장에 인공서핑장도 있다는데 9 10.06 21:471471 0
내년에 이제 성적 안나오면 다 나가리지1 10.04 11:31 68 0
김남형은 진ㅋ자 뭔데 또 살아남지4 10.04 11:20 176 0
강동우는 억제기가 너무 셌음6 10.04 11:17 307 0
근데 우리 타코 영향 잘 받았던거13 10.04 11:12 2434 0
좋은 타코가 그엏게 없나 10.04 11:09 50 0
우주+준서+서현이 나이 더해도 10.04 11:01 90 0
그냥 다 사설 다녀와라 5 10.04 11:01 166 0
ㅁㅍ) 난 결과기다려보자는것도 솔직히 모르겠음...16 10.04 10:57 2294 0
감독 입김이 ㄹㅇ 센가보다4 10.04 10:54 246 0
팀에 제일 큰 문제가 감다뒤 타선인데 어떻게 타코를 10.04 10:51 53 0
그냥 애들이 알아서 타코 얘기하는거 걸러듣길 10.04 10:51 49 0
경단코치들 데려와서 내년에 결과를 내는게 더 신기함 10.04 10:50 40 0
감코 평균나이 65세...2 10.04 10:44 103 0
내년 덕아웃 진ㅁ자 끔찍하다 2 10.04 10:40 129 0
난 사단을 만들던 노인정을 만들던 상관없음6 10.04 10:39 222 1
아니 근데 뭔 오는 코치들마다 죄다 경력단절이야 10.04 10:34 62 0
강동우 코치는 본인이 나가겠다고 했나보네… 4 10.04 10:34 279 0
메인타코는 아니었음 좋겠는데..3 10.04 10:31 141 0
결국 맞았네 2 10.04 10:30 113 0
와이스 구단에서 제의하면 잔류할 예정이래 4 10.04 10:27 2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