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차처럼 음미하는건 힘들고 꿀꺽꿀꺽 마실 순 있어...


 
익인1
ㅁㅈ 생각보다 훨씬 괜찮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76 10.04 21:4135909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98 10.04 18:4817560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65 2:4010766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3 1:0222628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97 10.04 18:4322288 0
건보 필기 끝 11:53 11 0
친한 엔푸피 언니가 있는데 11:52 13 0
작정하고 질투 느끼라고 다른 이성이랑 텐션 있게 대화 나누고 그러면 9 11:52 25 0
고민(성고민X) 그날일 때 짜증나는거.. 남친한테.. 11:52 17 0
사랑니 뺏는데 원래 이렇게 아물어? ㅠ10 11:52 106 0
엄마 자차로 멀리 다녀와야 되서 급똥약 챙겨드렸는데7 11:52 321 0
섭웨이 에그마요 먹을건데1 11:51 22 0
아싸 질염 병원 안가도 된다 11:51 24 0
다들 브라 교체시기 어떻게됨???3 11:51 21 0
토익 800 오픽 ih면3 11:51 17 0
이성 사랑방 잇프제가 여러명 있을 때 한 사람에게만 반응이 덜한 건 어떤 의미일까1 11:51 29 0
신전 떡볶이튀김김밥오뎅탕 시킬까 엽떡 로제랑 계란찜 시킬까1 11:51 9 0
인스타 스토리 이거 답장 안되는거야??4 11:51 100 0
혹시 대학교수들은 언제 여유있어? 평일? 몇시?3 11:51 20 0
햄버거는 솔까 맘스터치...1 11:51 19 0
노란색냉 투명한색냉 둘다 질염이야?1 11:50 14 0
작년에 니트 오천개샀는데 내가 니트 안어울리는걸 올해 알아버림 11:50 8 0
얘드라; 토마토든 파인애플이든 김밥은 봉민님이 진리야4 11:50 95 0
하객룩 흰색 목티+검정 니트조끼+베이지색 치마 에바야? 3 11:49 9 0
근데 만약에 신부가 결혼식 근처 다가와서 다리 부러지면 어떡함????? 11: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02 ~ 10/5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