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비리비리 잘자요아가씨 원본 영상 뮤비 1000만뷰인데

민형이 영상 조회수가 며칠전에 500만뷰 넘음ㅋㅋㅋ

추천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쏘공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약간 한국에 중국이나 일본 밈 들어오는 느낌으로 떴나보네ㅋㅋㅋㅋㅋ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와.. 나는 저 원본도 천만이 넘은 상태인게 놀라운뎈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하냐 15 10:501949 2
T1다들.. 안졸려?15 0:511284 0
T1이길거 같음15 9:19353 0
T1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 말 해야겠음 13 10:54284 1
T1/정보/소식 CARVED : FLOWER TEASER15 1:49337 1
류밍시는 참지 않긔1 09.25 00:21 37 0
좋게...생각하면 09.25 00:21 8 0
24 월즈 서사면...... 우리 결승 가서 또 왕관 지킨다는 이야기 맞지? 09.25 00:21 24 0
. 1 09.25 00:21 35 0
23월즈 얘기가 아닌가봐 3 09.25 00:21 55 0
나 그냥 월즈 결승 티저를 뮤비로 생각하고 살까봐 09.25 00:20 15 0
너무 어이없고 빡쳐서 정신승리도 안된다 09.25 00:20 12 0
아니 이게 최선인가 09.25 00:20 6 0
그 저번 스킨 때처럼 민석이가 소신발언 한번 하자 09.25 00:20 19 0
우리팀 4시드로 어렵게 월즈갔다고 09.25 00:20 20 0
하다못해 슈퍼토스라도 넣어주지 09.25 00:19 16 0
쑥드라 쫌 2 09.25 00:19 64 0
헌정곡 나오면 조별탈락 하는 징크스 있던데5 09.25 00:19 134 0
스타워킨 스킨팔이 뮤비보다 별로야4 09.25 00:19 60 0
갠적으로 차라리 09.25 00:19 20 0
난 모르겠어.. 09.25 00:19 26 0
이상혁이 결승을 6번 갔는데 그 중 준우승했을때만 헌정곡인거 1 09.25 00:18 113 0
마지막에 왕관 다시 쓰는 것만 있었어도…2 09.25 00:18 49 0
그냥...... ㄹㅋㅍㅋ 컴백 곡에 우리가 이용당한 게 아닐까......?2 09.25 00:18 53 0
'올해 스토리' 뭔말인지 알겠네 09.25 00:1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4 ~ 10/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