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비리비리 잘자요아가씨 원본 영상 뮤비 1000만뷰인데

민형이 영상 조회수가 며칠전에 500만뷰 넘음ㅋㅋㅋ

추천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쏘공
3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약간 한국에 중국이나 일본 밈 들어오는 느낌으로 떴나보네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와.. 나는 저 원본도 천만이 넘은 상태인게 놀라운뎈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유니폼 안사는 쑥들도 있어??32 10.08 14:454592 0
T1다들 유니폼 어디갈때 입어????13 10.08 18:00726 0
T1길 가다 티밀리 마주쳐본 쑥 있어?9 10.08 19:46825 0
T1 운모 사랑해라고 했다가 8 10.08 22:43765 1
T1 유니폼 왔다!!!!!! 4040 10 10.08 13:511326 0
아... 나서스한테 딱콩맞고싶다 6 09.14 12:19 125 0
협곡의 주인 오너 문쭈니에게 강타의 신이 찾아오길4 09.14 11:33 144 1
아니 우정오.. 4 09.14 11:29 194 0
얘들아 지피티 잡도리하고 옴14 09.14 11:18 1516 0
아들들아 나는 추석 선물로 2 09.14 11:03 93 1
🍀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892 09.14 10:46 26114 4
이렇게 무섭고 떨리는 경기는 진짜 처음인듯 8 09.14 10:25 440 0
나 쑥 오늘 이기면 독방 쑥들 중 1명에게 월즈 유니폼 쏜다.. 86 09.14 10:06 2751 2
아 너무 떨려... 1 09.14 10:03 38 0
긴장되는 쑥들3 09.14 09:51 107 0
월즈 진출 너무 간절해서 이루리 듣는중… 09.14 09:37 26 0
부산에 경기 뷰잉할수 있는 곳 있을까 09.14 09:37 23 0
나도 오늘 운세봤는데 1 09.14 09:32 69 0
구슼 예찬이 얘기 업데이트됐는데 16 09.14 09:18 258 0
최근 2년간 09.14 08:58 50 1
오늘 새벽 아레나 보고 눈물을 훔치게 되.. 7 09.14 08:22 911 2
날이 밝았습니다. 쑥들은 일어나세요7 09.14 08:11 97 0
ㅌㅇㅎㅇㅌ4 09.14 06:58 36 0
뭔가 잠이 안온다 4 09.14 01:54 126 0
티원인스스보는데7 09.14 01:26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4 ~ 10/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