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본인 우산 넘어져서 내 허벅지 쳤는데 걍 쳐다만 보는 지히철에 할머니도 그렇고
얼마전에 그 끌고다니는 장바구니로 내 발 깔아놓고 내가 아악 하니까 욕하고 가버린 할머니 하며
며칠전에 내 발 밟아놓고 그냥 쳐다보고 지나가는 초등학생하며 으아아아아ㅏ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