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 학교랑 공부때문에 3개월동안 마크 못하고 기말 끝나서 좀 할려고 하는데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런지 무슨 상위호환? 뭐가 안맞다고 뜨는거임??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백업하시겠습까에 걍 취소누르고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얻은 아이템들 다 사라지고 리셋됨 시봉방 아 개짜증나ㅜㅠㅜㅜ 내 무지함이 불러온 불행이올시다....그래서 걍 크리에이티브모드하고 아이템불러올라공...ㅎ 아 아 두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0 10.04 21:4141519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55 2:4022004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47 1:0232424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0 11:239949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7934 1
이성 사랑방 자꾸 애인부모님이랑 같이 만나는걸 제안해1 11:21 47 0
불꽃 볼거면 몇시부터 대기해 11:21 16 0
마포에서 옥수로 택시 타고 넘어가려다가 11:21 26 0
결혼식 하객룩으로 찢청 오바야??17 11:21 345 0
오늘 강남역 학원 가는데 주변에 뭐 돌아볼거있나 11:21 11 0
불꽃축제 가는 사람 있니? 11:20 19 0
반팔 춥???2 11:20 34 0
갤럭시 워치 사고싶은데 모델추천좀!2 11:20 34 0
170 75에서 63키로 까지 뺐는데1 11:20 30 0
피부과 시술에 관심 생겼는데 가격이 다 천차만별이야1 11:20 30 0
점점 맘을 닫게 되는데 정상인가.. 2 11:19 85 0
익들아 음악 어디꺼 들엉?🐶5 11:19 33 0
남미새들은 자기가 매력 넘친다 생각하는게 웃겨 1 11:19 16 0
회사다니면서 첫 월급받았는데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 이렇게 원래 많이빠져.. 25 11:18 578 0
커피 단순히 안마셔서 허전한 느낌만 드는것도 11:18 32 0
도수치료받는데 침흘림2 11:18 32 0
급여일이 주말이면 월요일에 주지?8 11:18 115 0
급여일이 주말이면 월요일에 주지?6 11:18 104 0
생각보다 남자 체격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음 11:18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 5 11:1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