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상대도 같은 재종이었는데 돈 송금할 때 손 떠는 거 좀 귀여웠다... 그래도 오랜만에 남자랑 인사도 해보고 좋았어^^



 
익인1
쓰니도 스무살이야?
3개월 전
글쓴이
난 삼반수생~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83 11:3238940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35 12:312429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84 15:0231435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01 18:30740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2101 0
22살 7급공무원 vs 공인중개사 10.03 20:54 22 0
아 역겨워10 10.03 20:54 53 0
노브랜드 엔비비 어쩌구 좋아하는 사람? 10.03 20:54 15 0
꼭 눈치보게되는 무리가 있는거 같아 10.03 20:54 15 0
너네 전공 살려서 취업했어?6 10.03 20:53 65 0
버즈 3나 3프로 생각보다 별로야? 10.03 20:53 9 0
내친구 3일쉬면 밖에 싸돌아다닌데...2 10.03 20:53 52 0
고졸 28살 바로 일 시작해서 7천 있는데 대학 가는거 바보야?6 10.03 20:53 89 0
본인 사주 만세력 봤어?9 10.03 20:53 60 0
기차에서 원래 데이터 잘 안터지는거 맞지..?6 10.03 20:53 28 0
아 저녁 뭐먹지... 4 10.03 20:53 20 0
낼 요거트 월드 먹을 거다1 10.03 20:53 19 0
학과 체육대회때 남친 있는 여자애 손목 잡고 뛰었는데 기분 나쁘려나..??6 10.03 20:53 41 0
카페왔는데 넘 조으네 10.03 20:52 84 0
유튜브 릴스의 빨리감기 하면 오류나는데 나만 그래? 10.03 20:52 13 0
아파트 21층 중에 6층에 살면 저층인거야??3 10.03 20:52 29 0
써클렌즈보다 투명렌즈가 훨씬 편해??5 10.03 20:52 63 0
난 오히려 원래 키 보다 크게 보던데 이건 왜 그런거야? 3 10.03 20:52 30 0
12시에 자면 몇시에 일어나야 개운할까2 10.03 20:52 22 0
다들 해외여행갈때 캐리어 커버(?) 씌워???11 10.03 20:5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0 ~ 10/7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