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 도영아?6 l KIA
l조회 2751l

지민이보고 뭐하냐고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영 너가 방방이 탔잖아...🙄

추천


 
무지1
너는 뭐했어…..
2개월 전
무지2
너가 못했잖아……..
2개월 전
무지3
역시 돔과지리
2개월 전
무지4
돔과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5
듐과지맄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6
역시 지리 양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4 10.04 23:3512663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7192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300 0
KIA다들 외운 캐스터 콜 있어?14 0:392669 0
KIA 진심 웃기다12 13:113931 0
((내 생각)) 꽃동 좌우놀이 많이 좋아하는 듯8 04.20 17:46 432 0
아니 진짜 이게 말이 돼? 04.20 17:45 294 0
이 호랑이 우캄 진짜 습관이야2 04.20 17:40 445 0
응원석 무대 한편에 호걸이 머리가 저렇게 있어서3 04.20 17:31 398 0
시작부터 화가 나서 손이 떨리네 04.20 17:17 193 0
챔필에서 택시타고 내릴때 틴트 떨어트린 무지 있니 04.20 17:15 125 0
또 쓰리피트야7 04.20 17:12 426 0
우리 중계 오늘 어디야??8 04.20 16:42 221 0
아 왕섹투 티셔츠 넘 숭해19 04.20 16:39 4007 0
섹시피쳐 옷 입었나봐ㅋㅋㅋ8 04.20 16:37 322 0
장터 27일 잠실 네이비 2석 양도 04.20 16:34 108 0
밑에 미친 호랭이 보고 생각난거5 04.20 16:30 291 0
미친호랭이 마운드에 호걸스 탈 올리고 소금 뿌리는 시늉함ㅋㅋㅋ5 04.20 16:27 280 0
다치지말기, 부상퇴치3 04.20 16:27 195 0
우리 내일 선발은 그럼2 04.20 16:23 144 0
미친호랭이 챔필에서 고사지내는 중12 04.20 16:22 1297 0
고사 지내라고 했더니 진짜 하네.. 8 04.20 16:22 332 0
OnAir ❤️불빠따 챙겨서 챔필로 모여💛 4/20 기아 달글🐯 5975 04.20 16:05 33746 1
우리 단콘 아니지??3 04.20 16:02 215 0
팀스토어 몇회까지 운영해???2 04.20 16:0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