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나랑 시간이 안맞아서 고정 가능하신 시간들을 어제 싹 정리해서 보냄 (난 계속 맞춰주려했는데 본인이 터무니없는 시간을 잡아서 더 안맞았음 15분에 안되냐 35분에 안되냐 등등)
근데 읽고서 답장을 하루종일 안함 답장이 와야 고정을 해주지 답장이 안오면 솔직히 그 시간대가 픽스된 건 아니잖음... 그래서 어제 다른 회원이, 그 회원한테 보냈던 시간 들중에 하나를 고정으로 잡고 감
근데 오늘에서야 연락와가지곤 다른사람이 이미 고정으로 잡아버린 자리를 원한다는거임 안된다했음 죄송하다 연락이 없우셔가지고 그 자리 다른 회유ㅓㄴ님이 고장으로 하셨다 하니까 나보고 아니 뭔 년부터 시작해서 년이라는 년은 다 들음
자기한테 요일이랑 시간들을 보내줬으면 눈치껏 어련히 그 시간들 미리 빼둬야 하는 거 아니냐 나한테 보내놓고 다른 사람 잡는게 말이 되냐 하면서 씅읗 냄
물론 회원 말도 이해는 함 근데 비어있는 시간 싹 다 보낸 걸 하나하나 다 막아두면 다른 회원들은 예약 아케 잡아 답장이 오지도 얺는 상황에서...
글서 저런식으로 정중히 말씀드리니까 융통성이 없다부터 걍 폭언 미친둣이 들음 물론 녹음은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남 답장을 본인이 봐놓고 다음날에 보낸 곤 생각 안함...? 심지어 아이폰이라 문자내역에 몇시에 봤는지도 다 뜬단말임 그 회원은... 내가 보내고 5분 뒤에 읽고 답장 오늘에서애 해놓고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