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83 11:3238940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35 12:312429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84 15:0231435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01 18:30740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2101 0
다이어트 초반 배고픔은 어쩔수없겠지? 10.03 21:53 14 0
158에 51-52키로 정도 나가면 s사이즈 잘 맞을까?6 10.03 21:53 3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6 10.03 21:53 21 0
삼겹살 먹고 싶다 갑자기3 10.03 21:5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 기준이 뭐야?2 10.03 21:52 144 0
흑백요리사 보니까 요리뽕차네...2 10.03 21:52 48 0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은 좁은 집이 나아 넓은집이 나아?28 10.03 21:52 343 0
나 점점 할일 미루는데 이유 모르겠어9 10.03 21:52 54 0
1분 차이로 편의점 폐기돼서 사장님이 안타까워함10 10.03 21:52 654 0
나 오늘 생일이햐!!!2 10.03 21:52 18 0
초등학교 소풍날 학교에서 밥 안챙겨준다고 민원넣었다는 글 좀 슬프다9 10.03 21:51 66 0
노화로 오는 난청은 어케 해야해?9 10.03 21:51 31 1
1교시인 익들 몇시에 자? 3 10.03 21:51 30 0
주변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보니까 너무 좋다1 10.03 21:51 24 0
딸 간병 한다 해서 돈 줫더니 그돈으로 또 도박장ㅋㅋ 10.03 21:50 34 0
서울 사는 익들..! 타지 사람한테 한끼 (+술)를 소개한다면?3 10.03 21:50 36 0
수저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합친 말인데4 10.03 21:50 50 0
아 쿠팡이츠 자려다가 11,500을 쓰게 만듬22 10.03 21:50 819 0
출근 시러 10.03 21:50 19 0
챗 gpt로 자소서 쓰니까 표절률 100뜨네38 10.03 21:50 15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0 ~ 10/7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