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48218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많은 선수들이 퍼포먼스를 준비,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박지환은 "그래도 홈에서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몇 가지 준비하긴 했다.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심히 준비한 것 열심히 하겠다"며 "춤을 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보면 춤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려나 내가 다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