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 받아가는 받침대가 좀 그 분 키에 비해 높긴했는데 무조건 가서 도와주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
정 힘들겠다 싶으면 가서 도와주려고 지켜보고 있었거든
옆알바가 좀 지켜보지도 않고 나보고 빨리 가서 도와주라고 시켜서 살짝 기분 별로였음..
근데 좀 불편하신 분 오면 걍 바로 도와드리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