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46 10.06 19:1383002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76 10.06 20:4678116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98 10.06 23:182774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1 0:5739362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22 10.06 18:5220410 0
상사 화법이 스무고개 재질이라 진짜 빡친다..3 10.03 19:39 48 0
바이오던스 핑크 파랑 팩 써본 익? 7 10.03 19:39 20 0
가만히 앉아있거나 가만히 서있으면 심장이 쿵쿵하는게 느껴지는데4 10.03 19:39 29 0
간호 3-2 거같다 진짜… 21 10.03 19:39 340 0
갑상선 항진증 걸린 익들 혹시 메티마졸 먹고 살찐 사람 있어?8 10.03 19:38 27 0
화이트팬츠 있으면 잘 입어져???3 10.03 19:38 28 0
마녀스프 장점= 화장실 잘 간다, 맛있음2 10.03 19:38 29 0
롤 하는 사람 있어? 7 10.03 19:38 41 0
내가 좋아하는 커피 3 10.03 19:38 83 0
얘들아 첫눈에 반한상대한테47 10.03 19:38 569 1
예쁘기만한애랑 공부만잘하는애14 10.03 19:38 263 0
아니 낼 놀러가기로햇는데 아직까지 연락없어…15 10.03 19:37 23 0
국민취업제도 담당자가 내 무시 쩔었음 10.03 19:37 29 0
일부 러닝 크루 민폐 오진다 생각했는데 뉴스에도 나오네 10.03 19:37 28 0
나 편식 심한거 회사사람들 다 아는데2 10.03 19:37 27 0
23살 끝무렵에 주택청약 시작해도 될까.....???2 10.03 19:37 34 0
다리나 다른 부위 레이저 제모할때는 뭘로 밀어?1 10.03 19:37 15 0
언니가 계속 일정 바꿔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10.03 19:37 41 0
추운 거 너무 싫어.. 10.03 19:37 12 0
혹시 이거 자해 자국같애?6 10.03 19:3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44 ~ 10/7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