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원래 어제 당일까지 연락준댔는데 아직도 연락 안 와서 사실상 끝난 거 같거든?

면접볼때 경력도 좋고 집도 가깝고 대타도 된다고 말해서 사장님이 너무 좋다고 다음주부터 하는걸로 알고 있으면 된다면서 연락준다고 했는데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온건가,, 흐..



 
익인1
뭐야 걍 형식적인 말인가
3개월 전
익인1
연락해보지 떨어진거냐고
3개월 전
글쓴이
구질구질하게 그러고 싶진 않아서.. 주변에 편의점도 많은데 좀 더 기다려보지 머...
3개월 전
익인1
난 연락준다면서 안주는거 너무 빡쳐서; 그래 다른 알바자리도 있으니까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어제 연락준댔는데 아직도 연락이 아예 안 와ㅠ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저번에 준다더니 연락 안주는거야 날짜도 안 알려줘서 개짜증났었어. 아니ㅠㅜ 문자 한통이 그렇게 어렵냐구요 다른 알바자리 구하자ㅠ

3개월 전
익인2
경력 얼마있어? 다음 면접에 경력 더 높은 사람이 온거 아닐까ㅜ
3개월 전
글쓴이
2년반이라 사실 경력은 많은편아닐까..ㅠ 그동안 gs에서만 했고 이번에도 gs 면접본건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83 11:3238940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335 12:3124291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84 15:0231435 2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01 18:307401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2101 0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먹기만함 10.03 21:43 16 0
알바 매일 피드백 작성하는거 진짜 오바다 10.03 21:43 19 0
나 진짜 추위 엄청 타는구나 10.03 21:43 31 0
지원자격 초대졸 이상이면3 10.03 21:43 59 0
주변 보면 이혼을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것 같음2 10.03 21:43 51 0
다들 심심할 때 뭐해? 1 10.03 21:43 20 0
일본 여행 숙소는 번화가인데 한국인들 많이 안 묵는 곳이 최고더라 10.03 21:43 2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여자가1 10.03 21:43 163 0
나도 만오천원 쿠폰 받아서 요아정 첨 시켰다!!5 10.03 21:43 134 0
기분나쁜데 정상이야? 8 10.03 21:43 32 0
아이폰 지금 나만 이상해?? 10.03 21:43 29 0
만성다래끼익들 약 넣으면 금방 가라앉지않니1 10.03 21:43 18 0
나 타로 보고왔는데 ㅋㅋㅋㅋ사진있음 3 10.03 21:43 3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음슴체 쓰는거 개싫은데 이거 말하는것도 웃겨서 말할수가 없음 하..3 10.03 21:43 89 0
운동하니 4키로가 쪄버리네 10.03 21:43 36 0
직장 상사가 자기가 질문해놓고 사람 대답을 안듣고 또 물어봐 10.03 21:42 14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애인보다 친구랑 노는 게 재밌으면6 10.03 21:42 140 0
소식좌가 뷔페가면 안되는 이유....52 10.03 21:42 953 0
나 자주 포장하는 치킨집 있는데 늘 리뷰이벤트 신청 한단말야 10.03 21:42 16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연락이 안돼;2 10.03 21:4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4 ~ 10/7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