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1

현진아 다 업고 올 수 잇지?



 
신판1
현진아 가능하지?
4개월 전
신판2
현진아 할수잇지?
4개월 전
신판3
현진아 가능허지?
4개월 전
신판4
현진아 할수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1264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80 11.09 20:076682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4 11.09 15:2318418 1
야구 추신수 살림남 나오는데 어깨상태 충격적이다36 11.09 22:4113610 0
야구서현 선수 한화에선 누구랑 친해?46 11.09 23:186633 0
그,, 오늘 승완군 뽑은 라온이들? 봐주세요..14 09.12 00:03 475 0
팀 안타 세레모니 뜻 궁금하다 16 09.12 00:00 352 0
한화 신인 권민규 애스크67 09.11 23:57 23805 0
정규시즌에 주말 경기 취소 시 더블헤더 하는거 평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4 09.11 23:56 127 0
응원안할건데 응원석 앉는 사람들 궁금하다7 09.11 23:54 243 0
휘집아 주원이는 헤이마마 췄다(속닥)2 09.11 23:53 219 0
쓱 오원석 선수 선발아니셨어?4 09.11 23:50 257 0
얼라 사회생활 나보다 잘함1 09.11 23:50 467 0
아니 휘집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하다3 09.11 23:49 323 0
와 나 구라 아니고 이거 보다가 눈물 주루루룩 흘림6 09.11 23:45 600 1
송성문은 "아내가 '안타를 못 칠거면 볼넷으로라도 나가라'고 말한다. 삼진을 많이 ..34 09.11 23:44 5210 2
다노들이 휘집이 하입보이 연습하는 영상 봤으면 좋겠어10 09.11 23:42 270 0
문동주 정우주 진짜 어릴때부터 수리상인데 2 09.11 23:39 442 0
얘더라 원정팀이 1루 내야 가도 돼?? 16 09.11 23:31 346 0
장터 또 합니다..한화 중타 라인업 변동시 스벅 아메 35 09.11 23:30 149 0
이율예 응원가 ㅊㅊ 개웃기닼ㅋㅋㅋㅋ27 09.11 23:28 806 0
소신발언) 휘집선수 잘생겼어요11 09.11 23:25 354 0
5년을 혼자 조용히 직관 다닌 도리인데 올해 엄마 처음 한번 데려갔거든.. 4 09.11 23:25 322 0
휘집아 니가 먼저 1라라고 한거다?7 09.11 23:23 404 0
야구 네명이서 보러가면 자리를18 09.11 23:20 3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24 ~ 11/10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