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사실 구라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3 09.19 15:5048028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1 2:5420798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6 2:072315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1 09.19 21:597633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6557 0
배달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6 18:54 101 0
제발 출루하고 1루에서 그거 했으면ㅋㅋㅋㅋ5 07.06 18:53 310 0
제발 출루해주세툐 07.06 18:53 25 0
스포티비랑 티빙이랑 달라? 07.06 18:52 111 0
와 현장중계 ㄹㅇ 감없다 진짜 07.06 18:51 325 0
아 센스없네 스포티비…2 07.06 18:51 479 0
즁계 어디가 재밌어?? 07.06 18:51 62 0
아미친 황성빈 07.06 18:51 82 0
미스터 올스타는 상품이 뭐야?!2 07.06 18:50 12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06 18:50 72 0
갈맥)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짐2 07.06 18:48 445 0
아 설마 박동원쌤 옷 입은거2 07.06 18:48 297 0
기아만 김도영나성범최형우를 가지다니 비겁하다2 07.06 18:48 253 0
나눔 팀타선 1,2위가 같은 팀이라는데 이거 07.06 18:46 237 0
나눔팀 그대로 고척으로 모셔와라6 07.06 18:46 253 0
야야 너네 케이티 선수 인증 고만해2 07.06 18:45 276 0
그냥 나눔 나 주라1 07.06 18:45 102 0
쓰읒.. 나눔 진짜 좋은데 진짜 찢엇는데 07.06 18:45 121 0
어제 홈런더비 우승했던 그 기운이 아직 있나 07.06 18:45 66 0
드림 선수들3 07.06 18:44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2 ~ 9/20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