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나중에 베이비 생기면 꼭 데려오기야



 
신판1
예비아빠수업중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신판
알차게 배워간닼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03 10.05 20:1211148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934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9 10.05 13:13532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7 10.05 15:3737786 1
야구얘들아 kbo엔 원정석 같은 거 없다 제발 좀ㅋㅋ80 10.05 16:2912220 4
나 지인 도와주느라 티켓팅 했는데6 10.04 16:44 310 0
자배돌릴거면 폰이 낫고 원하는 자리 픽하려면 컴터가 나음6 10.04 16:44 204 0
자리 잡아서 우리 파니들 줘야지!! ϵ(•̀ɞ•́)و ̑̑6 10.04 16:41 183 0
기습엽5 10.04 16:39 244 0
아 또 해9 10.04 16:39 217 0
아 테이블 3연석 봤는데4 10.04 16:38 272 0
그 자리 있으면 무슨 색으로 떠?7 10.04 16:37 205 0
암표상들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3 10.04 16:35 155 0
이쯤되면 그냥 술집같은곳 대관해서 신판들이랑 보는게 빠르겄어4 10.04 16:35 146 0
그래도 4차전은 가겠지?6 10.04 16:33 282 0
나 자리 잡았는데11 10.04 16:33 406 0
너무 어림도 없어서 웃김1 10.04 16:32 145 0
가을야구 할 때 전구장 완전 저가만 받고 오픈해줬음 좋겠다..2 10.04 16:32 184 0
부정좌석이 뭔데…2 10.04 16:31 222 0
티켓팅땜에 빡친 파니들 웃고가15 10.04 16:30 388 0
장터 3차전 3루 2연석 구해요ㅠㅠㅜ 10.04 16:30 26 0
준플 예매할 때 자꾸 이 창이 뜨네,, 5 10.04 16:27 272 0
장터 3차전 3루 단석 구해요ㅠㅠ 10.04 16:27 42 0
욕심부리다가 다 놓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 16:26 125 0
걍 갈수가 없네5 10.04 16:25 2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4 ~ 10/6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