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그 발언 편집하고 다시 올리려나?



 
익인1
무슨 발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3 04:26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생일 똑같음 !!!3 10.03 04:25 91 0
내년애 자취방 서울로 옮길 거 같아? 10.03 04:25 22 0
이번엔 진짜 못들어오는줄 알았네ㅜㅜ1 10.03 04:25 26 0
잘못 눌러서 이 시간에 거래처 직원분한테 전화 갔는데2 10.03 04:25 40 0
치과 스케일링 어금니 씹는면도 함?5 10.03 04:25 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원래 늦게자면서 오늘 왜빨리자니ㅠㅜ 10.03 04:23 51 0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별 간지 한달 됐어...보고싶어서 엉엉 울하다 벌써 새벽이네.... 10.03 04:23 31 0
무물해줄 사람 6 10.03 04: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무슨 잠옷 입었냐고 묻는거 10.03 04:19 52 0
신라면 투움바 먹어본 사람 있어?1 10.03 04:18 74 0
확실히 사진 잘 나오는 얼굴이 따로 있긴한듯..20 10.03 04:17 425 0
솔직히 어리버리 까고 약간 그런애들음 10.03 04:16 93 0
연애를 하고싶은데 지금 상황이...2 10.03 04:16 43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애 뒤로갈수록 더좋은상대로 바껴?80 10.03 04:15 40804 0
앞을 보고있는데 옆에도 보이는 거 따로 단어로 뭔가 있나?3 10.03 04:14 61 0
점점 나이먹으니까 안맞는 사람들 명확해져 3 10.03 04:12 53 0
이성 사랑방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7 10.03 04:12 260 0
나처럼 가성비 안좋은 사람 없을걸 10.03 04:11 67 0
약먹었는데 목에걸린듯한 이물감은 어떻게없애..?9 10.03 04:1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4 ~ 10/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