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어우 습해 에어컨을 못 끄것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45 13:0945616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56 16:1544595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07 19:411645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12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39 0
자취생 신카로 이거 어때? 12 12:52 96 0
여러나라 사람들한테 예쁘다고 들었으면 진짜 예쁜건가4 12:52 55 0
친척동생 독립하라고 말한거 개오지랖임?27 12:52 132 0
23도면 맨투맨 더워...?? 1 12:52 61 0
취준상담했는데 번아웃 온 것 같다고 하심3 12:52 395 0
지금 통관 느려?? 12:52 7 0
어데 저녁에 불닭먹고 12:51 10 0
오늘 도착예정인 택배 새벽에 배송지 이동중에서 멈춰있네 12:51 10 0
제사도 만들어진 전통인것처럼 12:51 14 0
익들 밥 뭐 먹을까... 라멘 아니면 쌀국수 5 12:51 17 0
상견례 식당 비용 60만원 나왔다....ㅎ49 12:51 1140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렇게 어색하냐 썸탈때?3 12:51 187 0
인티만 오면 잘생긴 남자들이 넘쳐남6 12:50 66 0
대리점에서 폰 사면 무조건 5g 요금제야? 2 12:50 21 0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 매니큐어 발라....9 12:50 211 0
매직해본 익들아!!! 12:49 19 0
경영관이 그 대학에서 제일 삐까뻔쩍한 경우 많은듯3 12:49 33 0
야..요새 mz따라가기 힘들다 ㅠ농협은행 이제 배웠는데71 12:49 936 0
신고사유에 공격적비꼬기-국가에대한비난 어쩌고 12:49 23 0
다시 써오라고 했다가 쓰차 당함…3 12:49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2 ~ 10/5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