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ㅋㅋㅋ



 
신판1
그니깤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62 10.05 20:121973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78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90 17:09576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3:528412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1 15:178608 0
떨려서 밥도 못 먹는다...5 10.05 01:51 204 0
이거 삼성 새로나온거야.?40 10.05 01:29 14654 0
기롯삼한 다 같이 가을야구 갔었을때는8 10.05 01:22 677 0
와카 보러갔다가 케이티 안타송 중독되어버림10 10.05 01:14 357 0
내 기준 야구 보는 이유는 역전홈런임 6 10.05 01:10 367 0
안자는 누나들 이거 보고 가요4 10.05 01:03 411 0
다들 이거 봤어? 4 10.05 00:53 425 0
장터 1차전 3루네이비 <-> 중앙네이비 교환 원해요…♡5 10.05 00:50 216 0
장터 1차전 1루 레드 단석 하나 필요하신분6 10.05 00:39 196 0
내년엔 진짜 잘해라 우리팀아6 10.05 00:36 237 0
촑글 보고 야구방 들어왔다가 낡았음을 체감함 2 10.05 00:33 357 0
장터 1차전 3루 레드 가실분?6 10.05 00:31 178 0
그래도 이번 티켓팅에 놀란점4 10.05 00:31 443 0
다들 준Po 몇차전까지 할것같아???10 10.05 00:29 408 0
근데 1,2차전은 대기가 왜 3천번까지 있지..8 10.05 00:29 288 0
장터 혹시 1차전 3루 레드 2연석 가실분6 10.05 00:22 193 0
그..! 양도글은 장터 말머리 달아주세염2 10.05 00:21 261 0
장터 2차전 3루/중앙 단석 양도받아요ㅜㅜ3 10.05 00:18 73 0
밑에글 보고 궁금한건데 한 타석이서 파울볼 몇개가 최대일까8 10.05 00:15 278 0
1차전 중네 갈 사람...?19 10.05 00:14 3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2 ~ 10/6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