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여행 갈 거라 코디 정하고 있는데

통통해가지고 어떤 게 어울리는지 모르겠어 ㅠㅠ

통통한데 합하게 있고 싶어,,,,,, 도와줘,,,,



 
익인1
모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 검색해볼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9 13:0948216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71 16:1548207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41 19:411954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95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492 0
급해 !!! 양말좀 골라줘 !!! 13:17 10 0
가정폭력 당한 자식이 부모 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다는 거 5 13:17 18 0
네일 바꿧당💅40 24 13:16 482 0
제주항공 요즘 특가금액 미쳤는데?? 일본 왕복 10에 잡음! 20 13:16 809 0
나 생일에 만날 사람이 없당2 13:16 26 0
본인표출 17만원짜리 폰케이스 배송 왔어 40 3 13:16 46 0
극도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파 1 13:16 15 0
제발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엉덩이 쪼물딱 좀 하지말라고 10 13:15 464 0
입시 결과 기다리는 거 진짜 지친다ㅠ 13:15 12 0
니트 입었는데 왜 춥나,, 13:15 16 0
다이어트 중이고 어제 엄청 먹었는데 몸무게 4키로 차이남2 13:15 31 0
케이크 9시까지 냉장고에 못 넣는데3 13:15 23 0
동대문쪽에서 뭐해….?? 13:15 17 0
우리집 지어진 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새 집 냄새나 13:14 13 0
난 진짜 사람에 미련이 없어서 이별 진짜 안슬플거같음3 13:14 32 0
식당 찾아요🥹 13:14 23 0
나 오늘 24시 해장국집에서 먹다 잠들었는데… 13:14 24 0
꾸며도 어려 보이는 건 어떻게 해?5 13:14 81 0
고령화 사회가 심해지면서 미래엔 간병쪽 산업이 확 뜰 듯3 13:14 22 0
씻고 화장하고 나가는거 진짜 힘든일이다1 13:1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2 ~ 10/5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