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09l

모든 좌석 다 주는거야?

외야도??

추천


 
갈맥1

2개월 전
갈맥2
맞아용
2개월 전
갈맥3
웅 그래서 가격비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마플) 이럴거면 찐팬인 가수들 부르던가... 42 10.05 14:4312733 0
롯데롯자샘들아 야구는20 10.05 15:283694 0
롯데 너네가ㅠ 왜ㅠ 7등ㅠ이냐고ㅠ11 10.05 17:524293 0
롯데 뭐니볼 10 10.05 08:141024 0
롯데 덩덩희 신인시절 보구 가 10 10.05 21:391156 0
야구 얘기는 아닌데 나 국프라서4 07.04 00:18 108 0
와 차재용 삼성전 빼고 무실점이래6 07.03 23:19 76 0
돼지가 영 못 살아나니까 전준우 잡아야 할거 같음1 07.03 23:17 51 0
우리 못하는거 나도 아는데 1 07.03 23:10 41 0
내 입으로 프차 보고싶단 말이 나올 줄이야1 07.03 23:09 46 0
❤️50패 달성❤️4 07.03 22:04 65 0
일단 승민이 관련 공식 입장3 07.03 22:02 160 0
에휴 뭐하러 봤을까 07.03 21:38 19 0
승락이형 멀티이닝 먹이기 시작했네 07.03 20:58 56 0
신본기 상동 가라1 07.03 20:56 23 0
준원이 구단 기자 트윗 뜸2 07.03 20:53 69 0
내야 진짜 이런말까진 안할랬는데1 07.03 20:52 31 0
우리 내야 상태 진짜 헛웃음 나오네....ㅋㅋㅋㅋㅋㄱ2 07.03 20:24 44 0
윌슨 진짜 왜저래... 07.03 20:19 23 0
나 방금켰는데1 07.03 20:19 10 0
내가 틀면 점수를 주는걸까 그냥 시도때도없이 점수를 주는걸까5 07.03 19:48 45 0
또 분식하죠?? 07.03 19:48 18 0
아니 준원이 좀 바꿔주라고 감독아2 07.03 19:38 13 0
윌슨? 삼구삼진이 뭐냐5 07.03 19:32 37 0
아 전준우 찐하게 사랑한다 이거에요2 07.03 19:2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2 ~ 10/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