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르고 왔는데 나도 그렇지만 엄마가 중간중간 울컥하시는거같은데 같이 있으면서 토닥여주는게 좋을까,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게 좋을까?
할머니가 형제들중에 엄마를 제일 이뻐하셨다고 했고 20년정도 1년에 2-3달씩 우리집에 와계셨어서 엄청 각별해..
나도 힘든데 울 엄마는 더하겠지? 근데 나같으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거같은데 다른사람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을거같아서 물어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