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당장 원룸가기에는 보증금이 부족해.. 제발 좀 도와달라고 과자같은거 박스채로 사두지 말아달라고 부탁해도 너가 좋아서 먹는거 아니냐면서 그건 핑계라고 그냥 참고 안먹으면 되는거래.. 나 먹으라고 군것질 박스채로 사둬서 그거 하루만에 다 먹으면 또 사오고.. 고시원이라도 가서 나가 사는게 맞지? 대신 연 끊을 각오도 해야돼



 
글쓴이
작년레 잠깐 나가살았었는데 그때 확 고쳐졌었거든
2개월 전
익인1
병원 가본 적은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있어 근데 이게 눈앞에 먹을게 너무 많으니까 안고쳐지던데.. 원인을 못 없애니까
2개월 전
익인1
과자 안 사두는 게 어려운가 ㅠㅠ
고시원 가면 무조건 연 끊게 되는 거야?
솔직히 쓰니 상황이었음 나도 모르겠다 하고 고시원 갈 거 같긴 한데 연 끊게 되는 거라니까 뭐라 말하긴 어렵네..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거하고 생각하고 사두는거 같아.. 폭식증 자체를 이해 못하고 그냥 내가 많이 먹음=그 음식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듯... 울면서 말해도 전혀 이해를 못해서
2개월 전
익인1
나도 식탐 심하고 가족들이랑 있으면 솔직히 식단 챙겨 먹기 어렵긴 해 눈치 보이고
도저히 집에서 안 될 거 같으면 잠깐 나왔다가 괜찮아진 다음 집에 가면 음식 사둔 거 봐도 좀 낫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2
병원가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2개월 전
익인2
고시원 가서 고쳐도
다시 집으로 들어오면 똑같은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아예 연 끊을 각오 하고 해야더ㅣ서 고민하는거야ㅜ
2개월 전
익인2
제발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그냥 연 끊을 각오로 나오는게 맞을듯

2개월 전
익인3
그 뭐지 숏츠 이런거 보니까 좁고 이런데 잇으면 스트레스로 폭식증 올수도 잇다고 그러던데
2개월 전
익인4
스트레스를 줄여야하는데 나는 작은 공간이 주는 스트레스도 크다고생각해서 비추야
2개월 전
익인5
ㅇㅈ 고시원 살아봐야 알아... 진짜 걍 집에서 참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2개월 전
익인6
혼자살면 더 그렇지 않을까? 나도 자취하는데 집에서 식욕제어 안되다가 본가와서 고치고 다시 돌아가고 반복임
2개월 전
익인7
병원에서 의사가 눈 앞에 먹을거 사두면 안된다했다고 말해보는 건 어때..?
2개월 전
익인8
고시원가도 잘먹는 사람은 잘먹던데
내 옆방 진짜 요리 잘하심

2개월 전
익인9
이렇게 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이상하다 자식이 폭식증 있고 울면서 부탁하는데도 너가 좋아하는거라고 박스로 사오고 안먹으면 되지 참으면 되지 이러는것도 황당한데 그래서 나가살면 연끊을 각오까지 해야된다는게.. 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4 10.04 21:4145331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11 2:4029076 0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1 11:2318335 1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71 13:095243 3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98 0:0326344 1
어느쪽이 일본어 더 빨리 늘까?5 14:36 18 0
익들아 신부대기실 사진찍을때는 흰티괜찮니..? 6 14:36 30 0
대식가 익들 14:36 13 0
시장계좌이체 안돼?2 14:36 10 0
전남친한테 돈 보낸다 만다1 14:36 11 0
대학원 1학기 차 때 교수님한테 카톡 보냈던 거 보는데 14:35 13 0
시간이 갈수록 남친이랑 취미가 안맞는게 느껴져 14:35 12 0
눈물에 잘 안지워지는 아이라이너 추천좀2 14:35 8 0
하루에 초코바 하나씩 먹는거 살쪄?1 14:35 18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있으려나1 14:35 47 0
지금 이촌 한강인 사람 았어?! 14:35 17 0
팔 말라보이네1 14:35 20 0
불꽃축제보러 여의도가는거 추천or비추천? 6 14:35 75 0
수능 몇년째 계속 보는거면 현실도피인가1 14:35 18 0
이성 사랑방 둘다 미숙한 연애는 오래갈거같아 빨리깨질거같아?4 14:34 56 0
익들아 중고거래 어떻게 믿어?2 14:34 14 0
머리 기르고 싶은데 단발이 넘 편해 ㅋㅋㅋㅋㅋ ㅠ 1 14:34 9 0
함부로 애틋하게 재밌어?!!! 14:34 7 0
160에 날씬한 몸무게는 몇이야? 14:34 15 0
미잔데 부모님이랑 술마시는 애들 보면 신기함 14:3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02 ~ 10/5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