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망가진다 해야되나

물론 내가 그렇게 만드는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41 10.07 11:3250590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53 10.07 12:3135107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00 10.07 18:301848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35 10.07 15:0242593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3280 0
이성 사랑방 사과 받았는데 화안풀릴때 익들은 어떻게해?3 10.03 23:46 101 0
집근처에서 자취하는거 어때? 10.03 23:46 18 0
이재모피자 대박인데 10.03 23:46 22 0
이번주 퐁당퐁당 휴일… 은근 안 좋은듯65 10.03 23:46 3351 0
어케 이러케 후면 동영상이랑 후면 사진이 얼굴이 왤케 다르니.ㅡ 10.03 23:4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헤어지면 전전애인 생각하는거 맞는거같어?4 10.03 23:46 350 0
오늘 탈색했는데 내일 또 하러간다,, 10.03 23:46 13 0
체크카드에 카드스티커 붙여도 노상관이지???3 10.03 23:46 61 0
회피형=이기적임 이거 맞는듯2 10.03 23:45 57 0
떡볶이치킨세트 어디가 맛있오 바른치킨 vs 걸작떡볶이치킨2 10.03 23:45 17 0
나 외모강박 개심한데 상담 받아야하나11 10.03 23:45 55 0
인턴인데,,, 사수한테 이 정도 말은 해도 돼??15 10.03 23:45 858 0
울엄마 나한테 막말쩜 10.03 23:45 19 0
친한 남사친 진심 동성이었으면 좋겠다1 10.03 23:45 35 0
가방 색 골라주라ㅜㅜ2 10.03 23:45 31 0
하이디라오 혼밥 가능?1 10.03 23:44 54 0
낼 연차낸 익들 알람 끄고자!ㅎㅎ1 10.03 23:44 30 0
사랑을 나눠야 제대로 연애했다고 할수 있는거 아니야? 10.03 23:44 63 0
센스없고 둔한 성격 고쳐 말아10 10.03 23:44 47 0
와 미친 지가 사진 올리고 지가 보지 말라고 또 글 싼 거야? 7 10.03 23:4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10 ~ 10/8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