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알아들어서 다시 물어보면 한숨 푹 쉬고 문자도 ...유발하고 진짜 귀찮아하는게 다 느껴짐 ㅜㅜ
아니 처음에 계약할땐 친절했거든?근데 진짜 1년 지나니까 태도가 변하네..
에흉 옮겨야지 모
돈은 주는대로 주고 기분만 나쁜데 뭐하러 이사람한테 맡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