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374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65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9 10.08 21:2018412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4 10.08 17:031305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763 0
잘못 눌러서 이 시간에 거래처 직원분한테 전화 갔는데2 10.03 04:25 40 0
치과 스케일링 어금니 씹는면도 함?5 10.03 04:25 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원래 늦게자면서 오늘 왜빨리자니ㅠㅜ 10.03 04:23 51 0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별 간지 한달 됐어...보고싶어서 엉엉 울하다 벌써 새벽이네.... 10.03 04:23 31 0
무물해줄 사람 6 10.03 04: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무슨 잠옷 입었냐고 묻는거 10.03 04:19 52 0
신라면 투움바 먹어본 사람 있어?1 10.03 04:18 74 0
확실히 사진 잘 나오는 얼굴이 따로 있긴한듯..20 10.03 04:17 425 0
솔직히 어리버리 까고 약간 그런애들음 10.03 04:16 93 0
연애를 하고싶은데 지금 상황이...2 10.03 04:16 43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애 뒤로갈수록 더좋은상대로 바껴?80 10.03 04:15 40805 0
앞을 보고있는데 옆에도 보이는 거 따로 단어로 뭔가 있나?3 10.03 04:14 61 0
점점 나이먹으니까 안맞는 사람들 명확해져 3 10.03 04:12 53 0
이성 사랑방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7 10.03 04:12 260 0
나처럼 가성비 안좋은 사람 없을걸 10.03 04:11 67 0
약먹었는데 목에걸린듯한 이물감은 어떻게없애..?9 10.03 04:11 69 0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4 10.03 04:09 100 0
맡았던 향수중에 좋은거 뭐있어?15 10.03 04:08 173 0
잠 안 오는데 모델링팩이나 할까 10.03 04:08 25 0
씨네밀 좋은데 냄새남.. 10.03 04:0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48 ~ 10/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