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귀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089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0 10.07 23:28196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5811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2776 2
야구 심심한 사람들 모여 그림보고 선수맞히기177 10.07 23:0212595 0
이거 진짜 어케했노 임 올해의 송구3 10.03 17:47 315 0
고영표가 좋다1 10.03 17:47 48 0
오늘 직관 갔던 법산데 내 옆옆 자리에서 우리 응원해주신 10.03 17:46 160 0
준플옵 혹시 야구장에서 해주려나????8 10.03 17:46 198 0
애초에 야구 팀에서 투수혹사를 빼기가 어려움...11 10.03 17:46 236 0
이강철이 야구인생으로 ㄹㅇ 이상적인 사람인듯8 10.03 17:45 383 0
가을야구 처음보는데 궁금한거 물어봐도 돼?7 10.03 17:45 85 0
우리집 해저씨도 오늘 고영표쌤 나와서 공 던지는거 보더니7 10.03 17:45 390 0
우리집 해저씨는 깡철이라고 함 10.03 17:44 75 0
대부분의 팬이 좋아하는 감독? 이런거 있을수가 없음2 10.03 17:44 83 0
어떻게 보면 kt 6연승 중인거네1 10.03 17:44 168 0
감독할거면 코치부터 차근차근이라도 해야 10.03 17:44 18 0
킅이 만약 코시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는 과정도 흥미진진 할듯...3 10.03 17:44 141 0
아 우리집 해저씨 또 시작됐다9 10.03 17:43 362 0
난 솔직히 연수나 코치 경험 아예 없는 사람을6 10.03 17:43 189 0
우린 작년에 마캠을 감독 없이 했다 10.03 17:43 53 0
크트 진짜 1차전 휴식 위주로 간다고?20 10.03 17:42 795 0
이승엽 정규시즌 투수갈갈도 이해되는게27 10.03 17:41 442 0
그저께는 극적으로 재밌는 경기 보여줬다면 10.03 17:41 50 0
ㅋㅋ 이병헌 시즌초에 구속 150이였는데 지금 직구 143 나옴 1 10.03 17:41 1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0 ~ 10/8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