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시환이 아파서 못나오고

현상이는 아마 마무리고

후니도 7회에 수비 들어가서 아직 타석 못섰어요 제발 비 오지 말아요 제발



 
신판1
진짜 제발ㅜㅜㅜㅜ 주님 데뷔첫올스타인데... 나와야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2101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57 13:162255 0
야구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57 8:3713040 0
야구 내가 뽑은 구단별 산리오 캐릭터 49 18:245932 1
야구각자 팀에서 마음가는 선수 말해보자!!36 10.06 23:271895 0
임찬규 신인때 등판일지 보고 기절8 10.04 19:19 436 0
5차전 3루 그린지정석 413블럭 통로 2연석 양도합니다 10.04 19:19 68 0
암표 사는 심리를 알거같아6 10.04 19:19 416 0
아 이게 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3 10.04 19:18 306 0
원래 포스트시즌도...계열사표 많이 빼둬?6 10.04 19:17 343 0
장터 1&2차전 엘지 구역 1자리 구해요 ㅜㅜ🥺 10.04 19:15 35 0
3일째 밑집 애기가 롯데팀응원가 메들리를 부른다3 10.04 19:14 172 0
잠실 오렌지석 포도알이야?7 10.04 19:14 152 0
장터 지방러.. 1차전 아무자리나 2연석 구해봐요15 10.04 19:14 110 0
4차전 1루스카이 403구역 4연석 받을 신판..?! 5 10.04 19:11 154 0
아니 플미도 플미인데13 10.04 19:11 487 0
법사 둥둥들 예매 화력 왤케 쎄 10.04 19:09 124 0
장터 준플옵 1차전 3루 블루석 114구역 4연석 양도해요! (팬인증, 직관인증)16 10.04 19:06 279 0
장터 1차전 자리 구해봐요...한자리 연석 암거나 상관업슴....ㅜ 10.04 19:03 61 0
이강철 진짜 똑똑함12 10.04 19:02 770 0
장터 엘지석 어디든지 한자리만 구해봅니다6 10.04 19:01 162 0
중네에서 그냥 네이비로 넘어갈 수 있어??5 10.04 18:58 194 0
장터 1차전 3루 레드석 122구역 단석 양도해요 !3 10.04 18:58 117 0
이 날 해설 이순철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2 10.04 18:56 406 0
인터파크 티켓 좌석선택 질문7 10.04 18:5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0 ~ 10/7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