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전에 왔던 비주얼도 아니었고.. 사장님이 바뀐건지 메뉴얼이 바뀐건지 토핑도 따로 따로 왔음(1차 화남)
소스 추가로 시킨거 누락됨(2차 화남)
통화 끊고 과일 먹어봤는데 시들시들+약간 상하려고 함(3차 딥빡🤬)
아직 배달이 완료처리가 된 거 같지 않아 취소처리 환불 계좌로 알려달라고함(사장이 나한테)
근데 난 싫어서 주문취소로 신용카드로 들어오게 하고 싶기도 하고 사장이랑 15분 통화하다가 내가 끊어버림.
내가 화나는건 소스 누락된거만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 끝머리에도 고객님 불편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또는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등(이래도 시켜먹을까 말까인데) 이런 멘트조차 하지 않았고 서비스 응대가 지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건데 너무 자신들 영업에만 치중되서 손해보는것 마냥 잘잘못을 돌려. 사장도 안바뀌었고 소스도 그대로인데.
근데 내가 맛집도 진짜 많이 먹어봤고 분명에 그 전에 먹던 소스랑도 색깔 차이가 분명한데. 거짓말 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
+)회수 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걍 집에서 버리고 환불 받았는데
다시는 안시켜먹을듯..
+) 리뷰 쓰고 싶어도 취소처리 당해서 못 씀..
~한거 아녀? 이 말투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