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에서 팔뚝 잡는 할머니들 왜그러는거임 11

2 무당한테 신점보고왔는데 12

3 나 한달 월급 90만원 이라서 맨날 라면만 먹음 20

4 내 에코백.. 이젠 보내주려고 해 40 3

5 아 나만 계곡 빠지 이런곳 8

6 "주제파악 좀 해” 라는 말 들으면 뭐라 반응함? 3

7 우리 엄마 56살인데 내가 뿡뿡이 사진 보내니까 엄마도 보내는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8 왜 한 번 살찌면 전으로 못 돌아가는거야? 이해안돼 6

9 더우니까 조금 떨어져줬으면 좋겠다 ..

10 자취 1일차 너무 심심하다

11 나 사진 잘찍어 못찍어 보통이야? 7

12 편의점 점주가 직원 한명 편애 함; 개짜증나 3

13 애인이랑 쯔양 얘기했는데 기분나빠 2

14 파리바게트빵 맛있다 1

15 살 빼고싶은데 평생 살 못 빼는 사람도 있겠지 5

16 이러면 뭔가 기분 좋음

17 20대 익들 만약에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게 5만원이면 12

18 짜친다는 말이 뭔 뜻이야??

19 추레하게 하고 나갔더니 아줌마 소리 들었다..^^ 2

20 울 아빠 내가 봐도 좋은 남편 같아서 아빠 같은 사람 만나고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