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사친 있는 약속은 무조건 금지

연락 조금이라도 늦으면 불안불안해하고 안좋아하는거라 하고 ...

사랑방 갈때마다 연애의지 파악 죽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커뮤라 그래
2개월 전
익인2
이쁘고 잘생기면 그럴일이 현저히 줄어듦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한끼에 컵라면 작은컵 두개 먹는거면6 15:35 25 0
눈썹칼로 눈썹 깎기랑 눈썹탈색이랑 뭐부터 해야해??1 15:35 16 0
익들아 둘 중에 무슨 얼굴형이 더 되고싶어? 15:35 24 0
이성 사랑방 이런생각 안하는게 맞는데 계속 생각나 15:35 45 0
강아지간병도 일케 힘든데 사람간병은3 15:35 13 0
가까운 거리에선 괜찮게 생겼는데 먼 거리에선 엥 웬 찰흙덩어리가 15:34 31 0
라섹 많이 아파?3 15:34 18 0
금방 나온 타코야끼 미쳤다5 15:34 308 0
강아지앞에서 하품하면 안정시킬 수 있다하잖아 15:34 35 0
우유 먹고 생리통약 먹우면 안될까? ㅠㅠㅠ10 15:33 25 0
지적장애 있는 아빠 싫다2 15:33 199 0
오늘 노들섬도 사람 많으려나..? 15:33 19 0
애기 징그럽지 않음?? 3 15:33 25 0
이성 사랑방 대시해본 둥 있어?4 15:33 80 0
우리나라는 특히 더 문화 생활이 서울 집중이라 착잡함,,, 15:33 18 0
본인표출 마지막 질문쓰 이거 둘 중 뭐 쟁일까3 15:33 20 0
결혼하면 진짜 행복해질까3 15:33 29 0
아 초파리 왜이래 갑자기 15:3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교 많은여자 별로라는 애인 개쌉구라쟁이임9 15:32 207 0
아래 이유로 애플워치 살까 하는데 살말 추천좀!!1 15:32 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