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빤스사러 갔다가 초귀여운 여름옷 득템함(어서귀엽다해줘)

미방

파자마인데 난 걍 입고 다닐 거임

와이드청바지에 이 원피스 입을 거임!!!

[익인1]

헐 귀엽다

[글쓴이]

ㅎㅎㅎㅎ🫶💗

[익인2]

내취향 아님

[글쓴이]

쉬익쉬익

[익인13]

귀여워

[익인3]

잠옷..이야..?

[글쓴이]

그런 것 같아... 자주 파자마가 큐티한 게 많거든

[익인4]

귀엽다

[글쓴이]

크크ᄏᆞ킼깈

[익인5]

짱귀 예뽀

[글쓴이]

당신의 쓰니의 행운빔에 맞으셨습니다

[익인6]

?? 쓰니 자주에서 샀니?!!!

[익인6]

나도 같은 거 있다!! 근데 이거 파자마야... 외출복 노우노우...

[글쓴이]

나는 간다. 나만의 길. 개척. 렛츠고.

[익인7]

파자마는 관심없고. 나도 웃긴짤 쏴줘.

[글쓴이]

ㅋㅋㅋㅋ익인7 오마에ㅋㅋㅋㅋ
쓰니까지 넷임니다요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어디서 줍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쓰니 너 귀여우니까 걍 입어라

[글쓴이]

폴인럽 해버렸어, 해버렸다고

[익인9]

엄마 저사람 잠옷입고다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나의 간지 봐주시라

[익인10]

너무 파자마같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 입으셍 뭐어때 너만의 길

[글쓴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익인11]

자주 빤스 좋아? 빤스 사야되는데

[글쓴이]

3개 9900원 면빤스 쓰니는 대만족

[익인11]

고죠!!!!!!!!!!

[익인12]

귀양엉

[글쓴이]

익인12 마음으로 가는 기차 날 두고 갈 수 없어

[익인14]

너무 귀여워.. 옷도 쓴이도

[글쓴이]

너무 서윗해서 이런 안주도 없이 달려버렸다구

[익인15]

헐 짱 귀여워~~~~ 사실 나도 예전에 자주에서 산 원피스 잠옷 걍 입고 다녔음 킥킥 근데 아무도 모르더라

[글쓴이]

당신같은 여성.. 곁에 두고 살고 싶어.

[익인15]

괜히 무심한 척 휙 하고 지나가서 쓰니 허망한 표정 짓게 만들기. (짤 내가 콜라주로 만들어옴)

[글쓴이]

기절이야 완전 짤 내 취향저격이야 심장 떨려 기절 직전이야
초흥분상태라며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졌어
주르륵님한테 소개팅 주선해 달라고 하고 싶어졌어

[익인15]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 자기.

[익인18]

야 다른 귀여운 옷입은거 사진 좀 보내봐
귀엽잖아?

[글쓴이]

내 과사 대공개

[익인19]

개기엽고 잘 어울리는디

[글쓴이]

그거알아? 난 지금 입이 찢어져라 웃고있어 yes 익인19덕에

[익인20]

뭐야 나도 짤 줘

[글쓴이]

오늘 진짜 내 보물 많이 뿌린다 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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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알았지 남색 가디건 샀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익인22]

저기 뜬금없지만 쓰니 입술 립바른거라면 뭔지 알려줄 수 있니...? 빛에 가려져도 은은한 광과 색감이 맘에 드는구나...응... 쌩얼이라면 정말 축복이고..

[글쓴이]

롬앤 로즈핀치? 진짜 대만족
쓰니는 입술 외곽 색 죽이고 요로코롬 신경써서 바르고 다녀욤💖

[익인23]

농협은행
짤 기대중

[글쓴이]

내일 여름이에요. 밀린 청춘을 즐겨야 해요. 몸이 바스라지도록 예쁘게 입겠습니다.

[익인23]

GIF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