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느리고 빠릿빠릿 하지도 않아
내가 집안일 잘좀 하라고 잔소리 눈치를 줘도 신경질 내고
솔직히 집안일 하는데 일 머리가 진짜 없어
설거지 하고 나면 그릇을 겹치고 ^^.. 쉬고 있으면 이젠 죽이고 싶을정로도 충동이 옴.. 진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